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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kcti
kcti1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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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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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방송 연구소 학술회의 보도






요즘, 저는 TV나 인터넷을 켜는 게 겁이 날 때가 있는데요,
날마다 터지는 강력 범죄들 때문입니다.

지난 주말,
이렇게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한국사회의 폭력성을 살펴보고,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조명하는
의미있는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가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의회와 함께 마련한
제37차 학술회의였는데요,

'한국사회의 폭력성과 그리스도교의 대응'을 주제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물질만능주의와
폭력성이 내재된 문화적 흐름을 진단하고,
신앙인들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모색해 보는 자리였습니다.

대전가톨릭대 교수 곽승룡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회의는,
주제발표와 논평 등으로 이어졌는데요,

'소통을 통한 폭력성 극복'을 주제로 발표한
서강대 사회학과 조옥라 교수는,
"성공과 출세만을 위한 발판으로 전락한
도구적인 현대 가정 속에서
소통이 단절된 구조가 폭력성의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현장음 : 조옥라 교수 >

이어 발표에 나선
청주교구 옥천본당 주임 김인국 신부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사회참여 및 책임'을 주제로,
"한국교회의 사목이 한국 사회의 폭력을
치유할 약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교회는 '세상이 듣고 싶어 하는 말'보다
'세상이 들어야 할 말'을 선포하는
예언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현장음 : 김인국 신부 >

이후, 평신도 신학자 황종렬 박사가
사회운동가 장일순 요한의
생명사상과 비폭력에 대해 발표했으며,

성심여중고 교장 김숙희 수녀와
성 베네딕도 수도원 이연학 수사,
산자연학교 정홍규 신부가
각각 발표에 대한 논평을 하며,
폭력성이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가톨릭 교회가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가톨릭뉴스> 2010-11-16(학술회의 관련 기사)
11월11일자 가톨릭신문 보도내용